오상자이엘 주가전망
- 카테고리 없음
- 2020. 7. 22. 16:57
오상자이엘은 1993년 엔이씨정보시스템으로 설립되어 2004년 자이엘정보기술로 사명을 변경한뒤 2008년 오상그룹 계열사로 편입되었습니다. 오상자이엘의 자회사 의료 진단기기 전문기업인 오상헬스케어가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개발하여 미국 FDA로부터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하였던 업체입니다. 오상자이엘 주가전망에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장기화되면서 진단키트 관련테마주들의 상승세가 이어지고있는데요. 오상자이엘의 자회사인 오상헬스케어의 2분기 실적발표로인해 오상자이엘의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오상헬스케어는 진단키트 수출로인해 2분기 매출액 1400억, 영업이익 1100억을 기록하며 좋은 실적발표로인해 오상자이엘의 주가 또한 상승세를 이루었습니다.
오상헬스케어의 코로나19 진단키트는 FDA에서 긴급사용승인을 받은후 러시아, 브라질, 이탈리아, 모로코, 아르헨티나, 루마니아 등과 대규모로 수출계약을 체결하면서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한것으로 보여집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가 예견되는 가운데 진단키트 관련테마주들의 좋은 실적 상승세가 이어질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