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화금은 1968년 대정화학상사로 설립되어 방사능 해독제인 요오드화칼륨을 생산하고 있으며, 시험용약품 및 원료의약품을 생산하여 국내 및 일부 시약을 해외에 수출하는 화학회사입니다. 대정화금 주가전망에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미국에서 최초로 덱사메타손이 코로나19 치료제로 승인이되면서 대정화금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있습니다. 대정화금은 덱사메타손의 필수 원료 의약품을 제조하고있어 덱사메타손 수혜주로 꼽히며 상한가를 달성하였습니다.
미국에서 덱사메타손 치료제 승인과함께 Regeneron에 4억5천만달러 수준의 계약을 발표하여 제조공장과 수십만개의 항체 치료용량을 건설하는 계약을 하기도하였습니다.
또한 대정화금은 국내 최대 제약사로 꼽히는 셀트리온 외에 한미약품과도 원료의약품 납품거래를 진행하고있기때문에 셀트리온의 치료제 소식이 들려온다면 대정화금 또한 수혜를 입을것으로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