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컴넷은 1977년 설립되어 현금자동입출금기의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금융자동화기기 시장에 진출한 최초 주자로써 진입한 이후 국내 금융권 시장변화가 급변한 시점에 청호컴넷은 FKM을 인수하여 국내 모든 은행권에 안정적인 대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청호컴넷 주가전망에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청호컴넷의 주가가 연일 상승세를 보이면서 상한가를 기록하며 마감하였습니다. 청호컴넷은 양준철 이사가 광주제일고 출신으로 이낙연 전 총리와 동문인 관계로 인해 이낙연 관련주 테마주로도 분류되었었는데요.
청호컴넷의 연이은 상승세로인해 투자경고목록으로도 지정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청호컴넷의 주가는 특별한 이슈없이 개인의 연이은 매수세로 인해 주가가 치솟은 편인데요.
청호컴넷은 매출에 비례해 영업이익의 손실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있어 재무구조만 보더라도 투자의 매력도가 많이 떨어지는편입니다. 단순 테마주의 효과로 주가상승세를 이룬 부분도있어 급하락세를 보일수도있기때문에 투자에 유의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