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는 2009년 설립되어 아스콘 및 레미콘 생산,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있으며, 폐아스콘과 산업폐기물인 슬래그를 재활용하여 순환아스콘을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한 업체입니다. SG 주가전망에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국내에 연이은 장맛비로 인하여 서울시내에서만 7071개 가량의 포트홀이 발생하였으며, 기록적인 폭우로인해 아스팔트가 약해져 전국에서 포트홀이 급증하고있는것으로 알려지면서 SG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있습니다.
SG는 아스콘 1위 업계로서 올해 하반기에 수도권지역에 에코스틸아스콘의 상용화를 계획중인데요. 에코스틸아스콘은 기존 아스콘보다 1.5배 높은 강도를 지니고있으며, 차량주행시 발생하는 소음저감효과 또한 뛰어납니다.
SG는 최근 서울과 인천에 신제품 에코스틸아스콘의 납품 품질보증을 관계부처에 제안하였는데요. 연일 지속된 장마비와 태풍까지 겹쳐 많은비가내리면서 아스콘 관련주인 SG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있습니다.
SG의 1분기실적은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안좋은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실적이 조금씩 개선될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