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우 주가전망

 

삼성중공업은 1974년 설립되어 LNG선과 초대형 컨테이너선 시장점유율 세계1위로 고부가가치선박 및 신개념선박 시장을 선도중이며, 고도의 안정성을 필요로 하는 고정식 해양 플랫폼 등 해양개발설비 분야에서도 축적된 선박건조기술을 바탕으로 해양개발설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톱사이드 분야의 설계 및 시공능력을 확보하는 등 우수한 턴키 제작능력을 보유한 기업입니다.

 

삼성중공우는 삼성중공업의 우선주로 삼성중공업의 실질적인 호재가 잇을시에 삼성중공우의 주가가 치솟기도하는데요. 삼성중공우 주가전망에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삼성중공우는 기존 3만원대의 주가에서 삼성중공업이 카타르와 총 23조 규모의 운반선 대형 프로젝트를 따내면서 삼성중공우의 주가가 90만원이상까지 치솟앗엇습니다. 이후 하락세를보이다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있는데요.

 

 

 

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이 세계 최대 VLEC 초대형 에탄운반선 수주하면서 삼성중공우의 주가가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VLEC 계약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전세계에서 발주된 VLEC 18척중에 11척을 수주하였으며, 이분야에서의 독보적인 품질 경쟁력을 가지고있습니다.

 

 

초대형 에탄운반선인 VLEC는 미국, 노르웨이 등 에탄 수출국이 생산량을 늘릴경우에 추가 발주가 기대되고있으며, 삼성중공업은 기술력과 다양한 건조경험이 있어 시장 우위에 설수있습니다.

 

이번 계약까지 포함하여 삼성중공업은 올해 7척을 수주하였으며, DF VLCC 2척, VLEC 2척, 셔틀탱커3척을 수주하였으며 약 7억달러의 수주 실적을 기록하고있습니다. 실적 개선이되면서 삼성중공우의 주가 또한 상승세를 보여줄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