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 주가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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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11. 29. 16:15
한국화장품 주가전망
한국화장품의 주가가 30%나 상승하면서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이쏠리고있는데요.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이 12월에 방문하기로하면서 중국의 한류금지령 해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주가또한 상승한것으로 보여지는데요.
한국화장품의 3분기 매출액은 272억으로 작년대비 20%하락하였으며 영업이익또한 마이너스로 적자를 기록하였습니다.왕이 중국 외교장관의 방문소식에 화장품업계의 주가가 20%이상으로 상승하였는데요.한류금지령이 해제가 되지않는다면 적자가 지속되어 주가가떨어질것으로보여집니다.
한국화장품은 화장품제조에서 판매 및 부동산 임대사업부문에서 분할하여 신설이되었으며 700여종류의 기초및 색조화장품판매를 하는회사입니다.유통경로로는 시판,방판,홈쇼핑,백화점등이며 더샘인터내셔날 자회사를통해 브랜드샵 관련 화장품판매를 하고있습니다.
한국화장품과더불어 거의 모든 화장품주가가 상승세인데요.토니모리,코리아나,잇츠한불,한국화장품제조등 왕이 중국외교담당이 방문한다는 소식에 하루만에 10%~30%가까이 치솟으면서 주가경쟁에 불이붙었습니다.
왕이 중국외교담당은 방한기간동안 외교문제 회담과 대통령과도 회담을나눌것으로 알려졌는데요.회담을 통해 중국의 한한령이 풀리게되면 실적문제가 조금이나마 해결이되어 주가가 상승할것으로보입니다.